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전직업전문학교 DW아카데미학원이 K-디지털 트레이닝 ‘AIoT 기반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프로젝트 개발’ 3회차 과정을 개강하고, 실무 중심의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영상 처리, 객체 인식, 스트리밍 기술, 데이터베이스 연동, 웹 기반 관제 화면 구현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단순 이론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나의 완성형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DW아카데미학원 관계자는 “드론 교육이라고 하면 조종 중심의 과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 과정은 개발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교육”이라며 “AI와 드론 영상 분석, 웹 개발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인력은 현재 채용 시장에서도 희소성이 높아 기업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과정은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7개월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IT 기초 역량부터 프로젝트 수행 능력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료 후에는 취업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3회차 과정은 대전국비지원 및 대전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K-디지털 트레이닝 국비지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생에게는 월 훈련수당과 함께 취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코칭, 기업 연계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훈련수당 지급 기준이 확대될 예정으로, 교육 참여에 대한 부담도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커리큘럼은 DW아카데미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