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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겨울 시즌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 펼쳐

입력 2026-01-02 09:29

오픈 30주년 맞은 강원도 횡성 지역 웰리힐리파크와 협업 다양한 행사 진행.

국순당, 겨울 시즌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 펼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순당이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겨울방학 및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우리술 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확산을 위해 우리술 경험 제공 및 우리술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 지역의 대표 리조트인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의 3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열린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빚기 등 우리술 문화 체험을 추진한다.

주향로 견학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며 우리술의 역사ᆞ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전통주의 생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시물을 통해 우리 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우리술 빚기 체험’은 우리술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전통 우리술을 직접 빚는다. 빚은 술은 발효과정을 거쳐 설 명절에 차례주 및 가족과의 식사에 활용이 가능하다.

우리술 경험 제공 활동으로 ‘웰팍 30주년, 백세주와 함께하는 마중 행사’도 진행 중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웰리힐리파크와 연계해 새해 우리술을 경험케 하는 술빚기 행사와 카운트다운 건배주 등 우리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우리술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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