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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 발탁

입력 2026-01-06 14:38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해온 트와이스와 함께 북미, 동남아 시장 적극 진출

티젠,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티젠은 6일 트와이스가 앞으로 1년 동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 및 옥외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 멤버들을 다양한 콤부차 플레이버와 1:1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티젠이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한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콤부차의 핵심 타깃층인 MZ세대와 깊은 유대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발탁 사유 중 하나다. MZ세대 팬덤은 아티스트가 소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SNS에 인증하는 '디깅(Digging)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모델 선정과 관련해 "트와이스가 데뷔 초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탄산 대체 음료 콤부차의 정체성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트와이스와 함께 K-콤부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새로운 모델 선정 기념으로 1월 내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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