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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더스킨, 상하이 ‘K-뷰티 신상품 런칭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6-01-07 16:37

2026 K-BEAUTY in Shanghai에서 최우수상 영예

사진자료 = 프롬더스킨 제공
사진자료 = 프롬더스킨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바이오모아메디칼(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더스킨(from the skin)’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행사에서 신상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롬더스킨은 지난 6일부터 상하이 번드 파이낸스 센터(BFC) 푸싱예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 K-BEAUTY in Shanghai’ 신상품 런칭 경진대회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맞물려 개최되며 현지 업계와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첫날 프롬더스킨 부스를 찾은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프롬더스킨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필오프팩을 체험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은 제품 사용 전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프롬더스킨만의 제형 기술력이다. 주력 제품인 ‘글루타치온 콜라겐 팩’은 고순도 글루타치온과 저분자 콜라겐을 결합한 제형으로, 이미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수백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품질을 검증받은 바 있다.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젤패치’ 역시 기존 붙이는 선패치의 불편함을 보완한 특성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프롬더스킨은 시각적으로 사용 전후 차이가 명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현지 유통사와 실무 비즈니스 논의를 가속화하고, 영향력 있는 왕홍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롬더스킨은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마친 상태다. 대표 상품인 글루타치온 콜라겐 팩과 모이스처 클렌징 폼 2종은 중국 화장품 행정 허가인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왕홍 협업 라이브 커머스는 물론 오프라인 시장까지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프롬더스킨 관계자는 “미국 FDA 인증과 일본, 홍콩 등에서의 안착 경험에 NMPA 취득이라는 실무적 기반이 더해진 만큼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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