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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제1기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 신설…2026년 3월 개강

입력 2026-01-09 01:44

- AI·미래전략 등 4대 핵심 모듈 중심 교육
- CEO·임원·전문직 대상 3월 25일까지 모집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숙명여대)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숙명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SFIA 과정은 숙명여대가 지난 120년 동안 지켜온 교육 철학인 지성, 품격, 공공성을 현대적 경영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설계됐다.

단순한 경영 이론 전달을 넘어,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통찰력(Insight)’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리큘럼은 미래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4대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거시적 환경 변화를 읽는 '미래전략' ▲디지털 전환(DX)과 AI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AI' ▲조직 설계와 리더 육성을 위한 '조직·리더십' ▲시대적 통찰을 제공하는 '인문경영' 등이다.

특히 경영 현장에서 CEO들이 가장 빈번하게 직면하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법률, 노무, 세무, 상속 및 지식재산권(IP)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별도로 마련, 실질적인 ‘현장형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업 CEO 및 임원, 공공기관 리더, 전문직 종사자 등 약 35명 내외다. 교육 일정은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전용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숙명여대 동문회 및 원우회 활동 지원과 차기 기수 오픈 강좌 초청 등 다양한 네트워크 혜택도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26년 3월 25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최고경영자과정으로 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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