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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동상 수상

입력 2026-01-09 08:38

진정성 있는 공감 캠페인·브랜딩 전략으로 마케팅 성과 잇달아 기록

잡코리아x알바몬,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잡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와 알바몬이 2025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은 시상식으로, 일반 네티즌과 광고인, 전문심사위원단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다. 총 3차례 걸친 평가 과정을 통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총 427개의 각 브랜드 캠페인이 출품돼 수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잡코리아·알바몬은 '일하는 모든 이를,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으로 TV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캠페인은 평가단으로부터 스토리텔링, 메시지 전달력,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한 네티즌 심사위원은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자연스레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었고, 캠페인 완성도가 높아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모두를 향해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조명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어른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출·퇴근길 지하철, 대학가, 극장 등 오프라인 채널과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됐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이번 캠페인은 본편과 매니페스토 영상 통합 약 2,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을 획득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특정 캠페인에 국한되지 않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을 응원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바투어' 캠페인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단순한 노동이 아닌 하나의 경험과 성장의 과정으로 재해석하며, 알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중의 진심 어린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잡코리아는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일하는 모든 순간을 연결하고 응원하는 브랜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술 혁신과 브랜딩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채용 플랫폼을 넘어 대한민국의 일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김여름 잡코리아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지난해 브랜드 캠페인은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관심을 기울였다”며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대중과 공감대 형성을 넘어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AI 기반 서비스 경험을 확장시키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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