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동문 멘토와 실시간 매칭… 현장감 있는 취업 정보 제공
- eDISC·APTIFIT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진로 로드맵 제시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년 연속 ‘우수’ 평가 역량 결집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 시스템은 신입생, 재학생, 졸업예정자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상명대 졸업생 현직자를 멘토로 선정해 대상자들과 연결하여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및 실무기반 현장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이 졸업 후 멘토로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인 분석 도구도 함께 도입됐다. 멘토링크 시스템은 참가 학생들의 성향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행동유형 진단인 ‘eDISC’와 적성 검사인 ‘APTIFIT’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단순한 상담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직무 적합도와 학과 적성 일치도를 데이터로 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취업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한편, 상명대 관계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할 만큼 탁월한 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멘토링크 시스템 도입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학생들에게 밀도 높은 진로 상담과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