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희귀근육질환(DMD) 파이프라인 관련 기술이전(LO) 협의 진행

케이에스비튜젠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및 전문 투자기관과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며,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근감소증 치료제 ‘KSB-10301’의 임상 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이전(LO), 공동개발, 병용요법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미국 FDA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된 파이프라인에 대해 임상 약효 및 안전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최근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GLP-1 계열 약물의 근육 손실 문제와 관련해, 케이에스비튜젠의 근육 기능 유지 및 개선 기전 역시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회사 측은 “기존 대형 제약사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자사 신약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와 관련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검토하는 한편, 국내 의료진과 함께 연구자 주도 임상 등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에스비튜젠은 현재 하나증권과 상장(IPO) 주관사 선정을 완료하고, 기술성 평가 및 기업공개(IPO) 절차를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JPMHC 참가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향후 진행될 기술성 평가와 상장 심사 과정에서 기업 가치(Valuation) 제고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경 케이에스비튜젠 대표는 “이번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프로그램 참가는 당사 파이프라인의 임상 효능과 안전성을 글로벌 시장에 확인받는 동시에, 기술이전(LO)을 위한 실질적인 실무 협상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세계적인 제약사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향후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근감소증 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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