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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한의원 장위점’ 개원…한방 피부 진료 및 통증 치료 강화

입력 2026-01-22 09:00

‘오다한의원 장위점’ 개원…한방 피부 진료 및 통증 치료 강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 자이레디언트 삼익아파트 상가에 ‘오다한의원 장위점’이 새롭게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오다한의원 장위점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이지원 대표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생활 습관과 체질을 함께 살피는 진료를 지향한다.

장위점은 특히 한방 피부 진료 분야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피부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드름, 흉터, 노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해 원인을 세밀히 분석하고, 피부 특성에 맞춘 진료를 진행한다.

이지원 대표원장은 “피부와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예민한 부분인 만큼, 더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의료진의 손끝 하나, 진단 하나가 환자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피부 미용이나 체형 교정은 아주 미세한 차이가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다”며 “단순히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환자분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부 진료 외에도 척추·관절 통증, 추나요법, 교통사고 후유증 등 통증 관련 한방 치료도 함께 운영한다. 환자의 미세한 통증 변화를 놓치지 않는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회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365일 진료 체계를 갖춰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말 환자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의원은 돌곶이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지역 내 접근성도 높다.

이지원 원장은 “책임감 있는 진료로 장위동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의학의 원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진료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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