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최종 모집 오는 2월 13일(금)까지…수능·내신 없이 학업계획서로 선발
- 예술법, 계약, AI 활용부터 창업까지…‘올인원’ 실무 교육
- 학예사·문화예술교육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 및 5개 특화 트랙 운영
- 공모사업 기획부터 홍보·마케팅까지…졸업 후 바로 현장 투입 가능
- 취약계층 위한 ‘문화복지서비스전문가’ 과정 신설로 사회적 가치 창출

올해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예술가들의 실무 역량 극대화를 목표로 독립적인 학문 단위로서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커리큘럼은 미술, 연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기존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실무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예술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예술시장 ▲예술 관련 세법 ▲저작권과 계약 ▲문화예술 분야 취·창업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은 매년 진행되는 ‘특성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공모 및 지원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강점이다.
2026학년도 입학생들은 지원사업의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공모 사례 분석, 기획서 작성,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은 물론 법규, 계약, AI 실무지식까지 기획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 외에도 ▲사례 중심 특강 ▲공연·전시·연극 등 분야별 지원사업 분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소그룹 실습 ▲실제 기획자·행정가로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현장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예술가로서 자립하기 위한 기획·운영·비즈니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2005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경영 분야 학과를 설립한 이후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를 거쳐 현재의 문화예술경영전공 체제로 발전해 왔다.
현재는 ▲예술경영 ▲공연기획·제작 ▲전시·문화기획 ▲엔터테인먼트·문화산업 ▲문화예술교육 등 특화 전공트랙을 통해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며, 실용음악·회화·미디어영상·디자인·패션 등 예술계열 학과와의 학제 간 협업과 복수전공으로 융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졸업 시에는 문화예술경영학사 학위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 다수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국가공인 자격증인 박물관·미술관 준학예사, 무대예술전문인, 문화예술교육사 취득을 대비한 교과목을 운영해 자격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SDU 총장명의 자격증으로는 ▶갤러리스트, ▶문화예술해설사, ▶문화예술리더십 과정이 운영되며, ▶뮤직매니지먼트, ▶문화마케터, ▶엔터테인먼트실무자 과정 등은 수료증 과정으로 개설돼 대중문화와 한류 문화산업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예술경영실무인재양성’ 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 이수 후 부여돼 실무 경험과 자격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서비스 기획·운영 역량을 기르는 ‘문화복지서비스전문가과정’을 신설해 문화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경영전공 구보경 교수는 “예술전공자들이 단순한 창작자를 넘어 문화기획자이자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문화 콘텐츠가 브랜드로 확장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문화예술경영전공을 포함한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최종 모집을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수능이나 내신과 관계없이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