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트롯차트’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산정 방식의 차별화다. 아티스트별 출연 여부에 따라 갈리는 방송 점수나 트롯 주 소비층인 실버 세대의 이용률이 낮은 특정 SNS 점수를 배제했다. 철저히 국내 스트리밍 지수와 대국민 선호도만을 반영해 ‘민심’에 가장 가까운 차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러한 시도는 작년 한 해를 결산하는 ‘2025 베스트롯 어워즈’에서 처음 적용된다. 나훈아, 조용필 등 레전드 아티스트와 정서주, 황영웅 등 신세대 강자들이 동일한 잣대 위에서 경쟁하게 된다.
오는 2월 28일 방송되는 첫 회는 특집편 ‘2025 베스트롯 어워즈’로 꾸며진다. 임영웅, 장윤정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신흥 강자들까지 총 100곡의 후보 중 TOP 10을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체 스트리밍 집계 TOP100으로 선정된 곡은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가진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와 스테디셀러 장윤정의 ‘초혼’을 시작으로 영탁, 이찬원, 박서진, 장민호, 정동원(JD1) 등 트롯히어로들과 박지현, 나훈아, 문희옥, 조용필, 진성, 김연자, 신유, 양지은, 에녹, 조항조, 이홍기, 이명화, 송가인, 대성, 박군, 윤수일, 진미령, 강문경, 금잔디, 김용빈, 남진, 홍진영, 정서주, 정희, 혜원이, 황영웅 등 음원 강자들이 포진되어 있어 특집편인 ‘2025 베스트롯 어워즈’의 트로피를 두고 어떤 순위 변화를 보여줄지 각축전이 기대된다.
월간 트롯랭킹을 총정리하는 MBN ‘K-트롯차트’는 현재 올차트에서 사전투표 및 국민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02월 28일 첫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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