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7%) 샤오미(-1%) 화웨이(2%) 구글(-8%) 등 경쟁사 압도...AI 경쟁 부진 우려에 주가는 횡보

2일 야후파이낸스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아이폰은 12월 무려 81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한 것이다. 삼성(7%) 샤오미(-1%) 화웨이(2%) 구글(-8%) 등의 실적을 압도하고 있다.
J P 모건은 지난 30일 애플의 목표 주가를 325달러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적극 매수'를 제시했다.
이 회사 새믹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맥북과 서비스 부문의 부진을 만회하는 수준"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도 매출총영업 이익률의 상승" 전망했다.
삼성증권 김경빈 애널리스트는 "판매 호실적은 카메라 성능 개선, 가격 동결 등의 요인도 작용했지만 2021~2022년 아이폰 출하 강세이후 교체주기가 도래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폰의 4분기 매출은 85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 성장했다.
하지만 애플 주가는 AI 경쟁에 대한 우려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급등은 애플의 AI 기술 부진과 함께 올해 내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