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이 골프장 내 어디서든 “결제QR” 찍고 캐디피 결제 가능하며, 단체 라운드에서 총무 1명이 최대 80팀까지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1인 다팀 결제’ 기능을 강화한 점, 그리고 캐디가 별도의 QR을 보여주거나 카트의 QR을 다시 찍지 않아도 ‘푸쉬 알림’으로 입금 확인이 가능해진 점이다.
그린재킷은 기존 캐디QR 또는 카트QR에서 캐디의 눈치를 보거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골프장 결제 QR’ 중심의 새로운 흐름을 도입했다. 고객은 골프장 카트 또는 프론트(또는 스타트하우스)에 비치된 결제 QR을 통해 결제 화면으로 진입한 뒤, 캐디피 입력과 캐디 선택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캐디는 별도의 QR 확인이나 대면 절차 없이 푸쉬 알림으로 입금 사실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라운드 종료 후 반복되던 확인 과정과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대폭 줄어든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기업행사·대회·동호회 등 단체 고객의 불편을 정조준했다. 과거에는 여러 팀의 결제가 동시에 몰릴 경우, 팀별 결제 진행과 확인 과정이 길어지며 현장 혼잡이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린재킷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1인 다팀 결제’ 기능을 고도화해, 단체 총무가 최대 80팀까지 결제를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총무는 결제 관리 부담이 줄고, 현장에서는 결제 지연에 따른 혼잡과 민원 가능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그린재킷 임시아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은 물론 골프장, 단체팀 등 현장에서 가장 번거로운 지점’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캐디가 별도 QR을 보여주지 않아도 푸쉬로 입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장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들고, 단체 라운드에서도 총무 1명이 최대 80팀까지 결제할 수 있어 대회·행사 운영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아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그린재킷은 가야CC를 비롯해 골프존카운티그룹, 세븐밸리, 가야CC, 우정힐스, 라비에벨, 블랙스톤 이천/제주, 서원밸리/힐스, 렉스필드, 사우스스프링스, 세이지우드 홍천/여수 등 전국 85곳의 골프장에서 캐디피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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