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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장르 넘나드는 열일 모드 돌입…2026년에도 계속될 종횡무진 행보

유병철 CP

입력 2026-02-03 07:10

김혜준, 장르 넘나드는 열일 모드 돌입…2026년에도 계속될 종횡무진 행보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김혜준이 열일 모드에 돌입했다.

최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김혜준의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말 오픈된 넷플릭스 ‘캐셔로’부터 올해 공개될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그리고 ‘최애의 사원’까지, 김혜준의 쉼 없는 행보다.

김혜준은 슈퍼히어로 판타지물 ‘캐셔로’에서 겉바속촉 캐릭터 민숙 역을 맡아 생활밀착형 열연을 선보였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법한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을 탄생시켰고, 이러한 과정에서 보여준 균형 잡힌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용감하고 영리한 두뇌 플레이로 만들어낸 브레인 활약부터 팀 캐셔로의 일원이 된 남자 친구 이준호(상웅 역)를 위한 일당백 조력까지,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야무진 '능력캐'를 구현해 내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올해는 어떨까.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는 믿고 보는 장르물 장인으로서의 저력을 재입증한다. 시즌1 당시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정지안을 통해 인물의 성장 서사를 빈틈없이 그려내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기에 속편 역시 관심이 뜨겁다.

시즌2에서는 한층 단단해진 김혜준의 새 얼굴을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각성과 화려한 총기 액션을 비롯, 생존을 위해 더욱 치열해진 모습들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으로 시즌2를 가득 채울 김혜준은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김혜준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작 '최애의 사원' 또한 기대를 안할 수가 없다.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김혜준은 성덕의 꿈을 안고 최애의 회사에 입사한 열정 신입사원 남다름으로 분한다.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면모들로 강훈(강하기 역), 차우민(이찬 역)과의 다채로운 케미를 만들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전달할 전망.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남다름을 완성할 김혜준의 변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렇듯 김혜준은 로코부터 액션까지, 2026년에도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꾸준히 호흡할 것을 예고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색을 단단히 다져가고 있기에, 새해에도 계속될 그의 장르불문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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