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주관…전국 45개 사범대 중 최상위권 인정
- 4·5주기 ‘우수’ 이어 6주기 ‘최우수’ 달성, 명문 교원양성기관 입지 굳혀
- AI 디지털 교육 대전환 대비 현장 중심 교육과정 혁신 성과

가톨릭관동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146개 4년제 대학 내 사범대학 및 일반대학 교직과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관동대는 총 45개 사범대학 중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차원의 꾸준한 교육 질 관리와 혁신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가톨릭관동대는 정원 조정이 본격화되었던 3주기 평가 이후, 지난 4주기와 5주기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이어 이번 6주기 진단에서는 한 단계 더 상승한 ‘최우수(A)’ 등급을 달성, 강원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문 사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가톨릭관동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게 된다. 무엇보다 실질적인 혜택으로 차기 진단 시까지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입학 자원 감소 시대에 대학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톨릭관동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맞춘 ‘선제적 교육 혁신’에 있다.
대학 측은 ▲2023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 강화 사업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 사업 등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디지털 대전환과 글로벌 시대에 최적화된 예비 교원 양성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
특히 교육 현장과의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수업 실연 프로그램 체계화 ▲현직 교사 및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배양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등 학교 현장의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보애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양성 시스템 구축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교원을 양성하여 공교육의 질 향상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