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에녹이 준결승전이 펼쳐지는 오는 17일 ‘현역가왕3’ 9회부터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며 “‘현역가왕2’에서 최종 TOP3로 등극하기까지 드라마틱한 서사를 이끈 주인공인 만큼, 에녹 마스터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으로, 지난 3일 방송된 7회는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즌1, 시즌2에 이은 명실상부 예능 베스트셀러임을 증명했다.
지난 2022년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프린스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던 에녹은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TOP7에 등극했고, 2024년 ‘현역가왕2’에서는 방출 후보였다가 구사일생으로 결승전에 진출해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쟁탈전’에서 9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에녹의 행보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된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잠재된 스타성과 맞물리며 시너지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역가왕3’는 에녹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최정상 자리를 뒤로 하고 나온 참가자부터 타 장르 톱티어 참가자들이 압도적으로 활약 중인 만큼, 에녹이 어떤 공감과 심사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녹은 “장르를 넘어 새롭게 트로트 경연에 도전했던 경험을 살려서 참가자 분들에게 힘이 되는 마스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현역가왕3’ 마스터 합류 소식을 알린 에녹은 오는 13일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하며 일본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뮤지컬 ‘팬레터’와 각종 방송, 행사, 콘서트 활동을 병행하며 첫 단독 일본 콘서트 준비에도 소홀함 없도록 지극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에녹이 마스터로 합류하는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2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