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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골퍼 최대 관심사 ‘비거리 UP 프로젝트’ 본격적 시작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2-11 10:3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보이스캐디가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비거리 향상’을 중심으로 한 신규 사업 전략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는 거리측정기 제품군을 운영하며 축적해온 다년간의 유저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들의 관심사가 ‘정확한 거리 측정’을 넘어 ‘비거리 향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실제로 보이스캐디가 누적 약 1억 9천만 건 이상의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들의 평균 비거리는 남성 185m, 여성 135m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타수대별로도 ‘비거리 증가’가 스코어 개선과 직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보이스캐디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이 “싱글을 치기 위해 비거리를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되며, 이에 따라 비거리 향상에 대한 니즈가 실질적인 구매와 훈련으로 연결되는 시장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제품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비거리 향상이라는 공동 목적 아래 제품군을 통합해 단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윙 연습, 장비, 클럽 퍼포먼스 등 비거리 향상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들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기술적 경쟁력과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보이스캐디는 비거리 UP 프로젝트의 주요 라인업으로 ▲디지털 스윙스틱 SS10 ▲보이스캐디 V 골프공 ▲뉴턴 샤프트를 선정했다.

SS10은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스윙스틱으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연습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보이스캐디에 따르면 SS10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완판되며 목표 판매량을 달성했고, 현재 2차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이는 비거리 향상과 관련된 훈련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한국 골퍼에 최적화된 저압축 설계를 적용해, 힘이 부족한 골퍼도 보다 가볍게 쳐도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출시 전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보이스캐디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뉴턴 샤프트는 스윙 리듬이 흔들리거나 방향성과 일관성 개선을 원하는 골퍼를 주요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보다 효율적인 스윙 에너지 전달을 통해 비거리 향상에 기여하는 샤프트로 소개됐으며,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보이스캐디는 이번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통해 거리측정기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넘어,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의 플레이 퀄리티과 재미를 높이는 퍼포먼스 솔루션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골퍼들의 니즈가 정확한 거리 측정을 넘어 실질적인 실력 향상과 퍼포먼스 개선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보이스캐디는 누적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에게 보다 명확한 목표와 솔루션을 제시하고, 골프를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SS10이 완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향후 전개될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지난 2월 4일 올해 신제품 T13 PRO, SL mini THE BLACK, LASER FIT 2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윙 연습부터 장비까지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퍼들의 핵심 고민을 해결하는 사업 확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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