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생활경제

데이원컴퍼니,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 발표

입력 2026-02-12 08:36

개발·창작·취업 전 분야로 AI 학습 확산… 브랜드별 특화 콘텐츠 강화

사진 자료=데이원컴퍼니 제공
사진 자료=데이원컴퍼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자사 주요 브랜드의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는 데이원컴퍼니가 운영하는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제로베이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을 기점으로 성인 AI 교육 시장이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패스트캠퍼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총 186개의 AI 콘텐츠를 신규 론칭했으며 기존 입문형 강의에서 실전 활용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확대했다. 특히 Cursor AI, n8n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도구 활용법을 비롯해 RAG·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브랜드 마케팅 자동화, 1인 창업 및 수익화 과정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커리큘럼은 학습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 패스트캠퍼스의 AI 교육 콘텐츠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33.8% 증가했고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약 41만 원으로 38.7% 상승해 AI 교육에 대한 투자 규모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이와 함께 비개발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웹서비스, 앱, 게임 등을 직접 제작하고 1인 개발 및 수익화까지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패키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개발에 대한 기존 인식을 허무는 동시에 AI 기술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실용 중심 학습 흐름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직업 스킬 교육 브랜드 콜로소는 단순한 AI 툴 사용법에서 나아가 업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기법으로 콘텐츠의 깊이를 확장했다.

학습지 브랜드 마이라이트는 AI를 활용한 수익형 부업 학습지로 입지를 넓혔다. 대표 콘텐츠인 ‘챗 GPT 블로그 수익화 학습지’는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삽화와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해 출판까지 연결하는 ‘AI 동화작가 데뷔 학습지’와 AI 음악 생성과 유튜브 수익 창출 노하우를 결합한 ‘AI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데뷔 학습지’도 높은 실적을 올렸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AI 교육은 이제 기술을 배우는 단계를 넘어 개인의 역량을 실현하고 기회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데이원컴퍼니는 앞으로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누구나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