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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日 야구 글러브 브랜드 ‘아톰즈’와 MOU 체결

입력 2026-02-12 09:43

아톰즈 기술력 담긴 윌비플레이 글러브 출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중앙)와 아톰즈 창업자인 오카다 시게오 대표(왼쪽), 현재 대표인 칸다 요시치카(오른쪽)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중앙)와 아톰즈 창업자인 오카다 시게오 대표(왼쪽), 현재 대표인 칸다 요시치카(오른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야구 글러브계의 명품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아톰즈(ATOMS.T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본사가 위치한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톰즈의 창업자인 오카다 시게오 대표와 현재 아톰즈(ATOMS.TC)를 이끌고 있는 칸다 요시치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TOMS.TC’는 오카다 시게오 대표가 해외 공략을 위해 출범시킨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으로 윌비플레이는 아톰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글러브를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게 됐다.

아톰즈(ATOMS.TC) 글러브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갖춰, 야구인들 사이에서는 장인 정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이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도 사용하는 최상위 라인 제품을 생산할 만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톰즈와 함께 선보이는 윌비플레이 글러브 역시 실제 프로 경기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출시된다. 윌비플레이 글러브는 후원 선수 및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물론, 장비에 대한 안목이 높은 사회인 야구 선수들도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야구인들이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형지엘리트는 아톰즈와 같이 스포츠 용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보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 그간 선수들의 유니폼과 팬들을 위한 굿즈 상품 공급으로 스포츠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데 이어, 경기력에 직결되는 전문 장비 영역까지 진출하며 사업의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아톰즈와 같이 전문성이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은 윌비플레이가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목과 분야를 넓혀 경쟁력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선수와 팬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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