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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엘, ‘세이렌’ 캐스팅…경매팀 요주의 인물 ‘긴장감 UP’

유병철 CP

입력 2026-02-24 11:20

정라엘, ‘세이렌’ 캐스팅…경매팀 요주의 인물 ‘긴장감 UP’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정라엘이 MZ 회사원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정라엘은 tvN 새 월화 드라마 '세이렌'에 한설아(박민영 분),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직장 동료이자 로얄옥션 경매팀 내 요주의 인물 박나희 역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극 중 나희는 눈치가 빠르고 뒷말에 밝은 인물로, 팀 내에서 경매사를 꿈꾸며 트레이닝 중이다. 특히 윤지와 가까운 사이였던 그는 사건 이후 가장 슬퍼하는 동시에, 설아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의심과 갈등의 축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정라엘은 예리하고 솔직한 성격의 나희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극의 미스터리를 더욱 날카롭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정년이', '7인의 탈출'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그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정라엘은 "매력적인 미스터리 멜로 '세이렌'에 합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나희 특유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살려, 작품이 가진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집중해 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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