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산업

지난 하루 동안 호르무츠해협 통과한 선박, 이란관련 벌크선 한 척이 유일...블룸버그통신, "호르무츠해협, 사실상 기능 중단 상태"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3-09 07:07

블룸버그, 이라크 해협 봉쇄로 가장 먼저 감산에 돌인한 이후 UAE 쿠웨이트도 감산...사우디, 홍해에 있는 유조선 동원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미-이란간 전쟁이 7일째 접어든 가운데 지난 하루 동안 호르무츠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과 관련된 벌크선 한 척이 유일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루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지난 하루동안 호르무츠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관련 벌크선 한 척이 유일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블루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지난 하루동안 호르무츠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관련 벌크선 한 척이 유일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기산) 상선 추적 데이터를 인용, 이란 관련 벌크선 한 척이 지난 하루동안 페르시만 걸프지역을 출발해 호르무츠해협을 통과한 게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그 이전에 호르무츠해협을 통화한 선박은 중국의 시노오션 소속 벌크선 한 척이 지난 토요일 아침 지나갔다고 지적했다.

이 통신은 미-이란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전세계 물동량의 20%를 차지했던 호르무츠 해협은 선박 몇 척이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이후 현재 사실상 정지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호르무츠 해협 통과가 중단됨에 따라 이라크가 가장 먼저 감산에 돌입한 데 이어 UAE와 쿠웨이트도 감산에 동참했으며 사우디는 홍해에 있는 유조선들을 동원해 원유 저장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