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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오늘(9일)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발매…고유한 취향 깃든 재해석

유병철 CP

입력 2026-03-09 13:30

윤하, 오늘(9일)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발매…고유한 취향 깃든 재해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가수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으로 매력적인 음악 취향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9일 “윤하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써브캐릭터 원’은 윤하가 데뷔 22년여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 ‘염라’와 선공개곡 ‘계절범죄’를 비롯해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Skybound (스카이바운드)’까지 총 4곡에 윤하 고유의 음악 취향이 깃들었다.

타이틀곡 ‘염라’는 윤하의 파워풀한 고음과 현란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랙이다. 구원자를 떠나보낸 뒤 상실의 책임을 묻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드라마틱한 전개로 펼쳐진다. 이날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윤하는 원곡의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를 오마주해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원곡보다 한층 무게감 있는 감정선으로 울림을 전하는 ‘계절범죄’, 단단하고 힘 있게 내뻗는 보컬이 돋보이는 ‘Sub Character’, 희망에 찬 외침으로 현실의 무게를 잊게 하는 ‘Skybound’가 수록된다. ‘계절범죄’와 ‘Sub Character’는 앞서 뮤직비디오로도 먼저 공개돼 리스너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고 있다.

윤하는 원곡에 대한 존중과 신선한 해석을 담아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를 선보인다. 음원과 더불어 트랙별 뮤직비디오로 곡의 서사를 확장하고, 정교한 편곡은 윤하의 보컬적인 강점과 매력을 또렷하게 살렸다.

각 트랙의 원곡자인 미로(Miiro), 위즈(wizu), 카디(KARDI)는 윤하의 리메이크에 대해 코멘터리 비디오에서 “원곡에 대한 존중과 리메이크만의 차이점을 다 살렸다”, “청아한 음색으로 들으니까 탁 트인 바다에 있는 느낌”, “벅찬 감정이 들었다”, “황홀하다” 등 극찬을 보냈다.

한편, 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타이틀곡 ‘염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는 데 이어 12일 ‘Skybound’, 16일에는 앨범의 합본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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