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네이버클라우드·현대모비스 ‘급여·복지’ 부문 최상위

잡플래닛은 매년 일하기 좋은 회사를 발표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단순 순위 발표를 넘어 미식 평가지 ‘미슐랭 가이드’와 같이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지표 제공을 목적으로 ‘잡플래닛 어워즈’를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 어워즈에는 2025년 1년간 축적된 부문별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47만 개 기업 중 상위 0.01%에 해당하는 31개사를 선정했다. 시상 부문은 기존 단일 부문에서 구직자의 핵심 판단 기준에 맞춰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카테고리를 4개로 확대해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부문별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급여·복지 부문에 △SK텔레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네이버클라우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위버스컴퍼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현대모비스, 워라밸 부문에 △AXA손해보험 △SAP코리아 △구글코리아 △네오제네시스 △다인정공 △대한송유관공사 △뷰웍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성장 부문에는 △넥슨코리아 △대홍기획 △엔씨소프트 △오이솔루션 △쏘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메틀러토레도코리아, 채용 경험 부문은 △네이버웹툰 △닷밀 △대학내일 △린데코리아 △스페이스브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플래닛 사이트 내 어워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어워즈의 가장 큰 특징은 구직자 스스로 ‘나에게 맞는 기업’의 기준을 정교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잡플래닛은 이를 위해 ‘직장 추구미 유형 테스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워라밸, 커리어 성장, 보상 등 본인이 우선하는 가치를 진단하면 잡플래닛이 개인별로 최적화된 어워즈 선정 기업을 큐레이션해 제안한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올해로 10년째 맞은 잡플래닛 어워즈는 데이터의 양적 우위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가이드를, 기업에는 ‘실제 재직자 리뷰’라는 정량적 지표에 기반한 브랜딩 무기를 제공해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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