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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무진-라올스, 명품 정품 인증 기반 유통 생태계 구축 MOU 체결

김신 기자

입력 2026-03-11 09:00

가품 구별·명품 감정 비용 절감으로 ‘중고 명품 안심 유통 생태계’ 조성

슈퍼무진-라올스, 명품 정품 인증 기반 유통 생태계 구축 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무진그룹의 유통·물류 계열사와 통합 유통 브랜드 슈퍼무진(SuperMujin)의 신윤송 대표는 명품 감정 전문기관 라올스(Laors)의 박호성 대표와 함께 정품 확인 기반의 유통 산업 발전과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체결됐으며, 한국무진그룹의 물류 인프라와 라올스의 전문 감정 시스템을 결합해 투명한 중고 명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무진그룹은 한국무진유통, 한국무진로지스틱스, 한국무진트레이드 등 각 사업 법인을 통해 유통과 물류를 통합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진로지스틱스는 인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3PL 서비스와 바코드 기반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브랜드 상품의 안정적 공급 구조를 구축 중이다.

협력 기관인 라올스는 15년 업력의 명품 감정 전문 기관으로, 검찰·경찰청 등 주요 수사기관과의 공조 및 지방세 체납공매 명품 감정 등을 수행하며 공신력을 확보해왔다.

양사의 주요 협력 내용은 △명품 정품 확인 시스템 구축 △이력 관리 연동 △특화 물류 서비스 운영이다.

한국무진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유통·물류 인프라와 통합 브랜드 슈퍼무진을 통해 소비자 신뢰 기반의 유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국내 시스템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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