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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창립 50주년 새로운 시대 향한 ‘스마트 럭셔리’ 비전 제시

입력 2026-03-16 16:19

50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아이콘 리인벤티드’로 브랜드 철학 구체화

MCM, 창립 50주년 새로운 시대  향한 ‘스마트 럭셔리’ 비전 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럭셔리 하우스 MCM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전을 제시한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이동성(Mobility)과 디지털 융합, 세대 변화와 함께 재정의되고 있는 럭셔리를 MCM은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하고 나아갈 방향을 전한다고 16일 전했다.

MCM이 제시하는 ‘스마트 럭셔리’는 시즌과 세대, 경계를 초월하는 현대적 가치를 의미한다. 이동성이 강조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경량 구조와 핸즈프리 기능, 모듈형 내부 설계 등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도시와 시공간, 디지털 환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노마드 세대를 위한 새로운 럭셔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MCM은 5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재해석하는 글로벌 캠페인 ‘아이콘 리인벤티드(Icons Reinvented)’를 선보인다. 스타크 백팩, New Liz 쇼퍼, 엘라 보스턴, 오토마 위켄더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라인을 통해 MCM이 정의하는 ‘스마트 럭셔리’의 철학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50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애니버서리 로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초창기 멤버이자 헤리티지 앰배서더인 허버트 리브(Herbert Lieb)와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뿌리를 조명할 계획이다.

MCM의 CVO(Chief Visionary Officer) 김성주 회장은 “MCM은 지난 50년 동안 ‘움직임’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라며 “우리의 헤리티지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적 흐름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럭셔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르크 쇤베르거 GBO(Global Brand Officer) 역시 “MCM의 다음 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진화’”라며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적응력, 창의적 자유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를 지속적으로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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