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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과 IPO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3-17 08:36

기술특례 심사 강화 속 상장 준비 실무 노하우 공유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제미나이(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제미나이(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박제현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가 키움증권과 최근 공동으로 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초기창업기업을 스케일업하는 No.1 아기유니콘 빌더로, 초기투자 이후 사업전략 고도화와 매출 구조 확장을 병행하는 성장 설계형 투자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그 철학의 연장선으로, 자본시장 전문 증권사와 손잡고 포트폴리오사의 상장 준비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움증권은 이날 2026년 IPO 시장의 기회와 리스크를 함께 짚었다. 코스피 강세 기조와 대형 공모주 합류 기대감 속에서도, 예비심사 승인율이 예년 70%대에서 60% 초중반대로 낮아지는 등 우량 기업 중심의 선별 상장 기조는 뚜렷해지고 있다. 거래소가 주목하는 업종은 AI·바이오·반도체·방산 등 첨단 기술 분야로, 뉴패러다임의 딥테크·4차 산업 포트폴리오와 방향이 맞닿아 있다.

이번 세미나는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구본진 이사와 문창진 차장이 직접 강연을 맡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발표는 IPO 시장 동향 및 2026년 전망, 기술특례 상장 및 심사 가이드라인, 상장 준비 기업의 주요 법적·재무 체크포인트, IPO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 이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IPO 시장이 우량 혁신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지금이야말로 전략적 준비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뉴패러다임의 딥테크·4차 산업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뉴패러다임은 Pre-A 시드 투자부터 Series A 후속 투자, 그리고 IPO까지 기업의 전 성장 단계를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트폴리오사들이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상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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