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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0.8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5% 하락 마감...반도체주, 이란 에너지시설 피격 소식에 약세 마감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3-19 05:55

구글 1%,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1.9%↓...테슬라 1.6%, 아마존은 2.5% 떨어져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18일(현지시간) 중국정부의 AI칩 H200 구매 승인 호재에도 전거래일보다 0.84%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엔비디아 주가가 18일(현지시간) 중국정부의 AI칩 H200 구매 승인 호재에도 전거래일보다 0.84%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 정부가 자국 빅테크기업들에 AI칩 H200의 구매를 승인했다는 호재에도 전거래일보다 0.84%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53% 하락했고 대만 TSMC는 1.85% 떨어졌다. 반면 마이크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롤 보였다.

구글이 1%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1.9%, 테슬라 1.63%, 아마존은 2.5% 급락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1% 넘게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1% 넘게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인트(-1.36%) 내린 6,624.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7.11포인트(-1.46%) 내린 22,152.42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폭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걸프 지역의 에너지 시설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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