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매일유업이 보유한 독보적인 식품 제조 역량에 파트너사들의 전문 기술을 더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다양한 라인업,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유업이 주력하고 있는 뉴트리션 브랜드 ‘메디웰’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중장년층과 고령자 및 환자를 위한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산하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5개 병원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탄탄한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지향적 R&D를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슈팹’은 3D 프린팅 기반 식품 구조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식품소재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세포배양용 지지체를 비롯해 질환 유래 미각장애 개선 소재,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는 지속형 에너지 공급 소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식감과 조직감, 맛·향 방출을 정밀 제어하는 구조 설계 역량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기술 지원’, ‘임상연구 및 기술 협조’ 등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기관이 만나 환자와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영양식 ‘메디웰’ 브랜드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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