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은 한국의 의약품·의료기기 제조 기업 ‘그린코스코(Greencosco)’를 방문해 제품 교육과 미용 시술 관련 실무 교육을 받았다. 그린코스코는 피부과, 에스테틱, 외과계 미용 시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참가자들은 최신 시술 트렌드와 제품 적용 방법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 의료진들은 서울 강남 소재 ‘기분좋은피부과’를 방문해 현장 중심 실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위성호 원장은 최신 피부미용 시술 트렌드 강의와 함께, 그린코스코의 대표 브랜드 ‘HYADIN’ 제품의 임상 적용 방법 및 시술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HYADIN’ 브랜드는 AI Medi Mongolia가 2025년 몽골 시장에 공식 런칭한 제품군이다. 현재 스킨부스터 주사 2종과 지방분해 주사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의료진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스터디투어가 몽골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료산업 협력 및 국제 교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드콜링 김민애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피부미용 의료기술과 의료산업 경쟁력을 중앙아시아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분야별 맞춤형 의료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