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융합 사업모델 발굴·실증 지원

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예술기업이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예술기업의 고유 IP·창작역량과 AI·신기술을 결합한 기술융합형 협업과제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개인화, 실시간 반응형 시스템 등 예술 콘텐츠·공간·교육·체험·유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핵심 요소로 반영했다.
올해는 CJ ENM(CJ온스타일), 삼성물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하이네켄코리아, 현대백화점 5개의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하며, 이들과 협업할 예술기업은 약 6개월간 AI·신기술을 예술 분야에 적용한 PoC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트코리아랩은 선정된 예술기업에게 과제 수행 지원금과 선도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컨설팅과 퍼실리테이팅을 지원한다. 또한, 선도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과정을 활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협업 과정 종료 후에는 우수과제를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며, 협업 성과에 따라 후속 계약과 투자 연계 가능성도 열려있다.
공모는 4월 15일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예술기업의 창의성과 산업 현장의 인프라를 연결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에 대응해 예술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기술 융합 생태계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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