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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日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 오픈

입력 2026-04-20 08:19

글로벌 맞춤형 K-마라 브랜드로 현지 공략

더본코리아, 日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최근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인이 즐겨먹는 한국식 마라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 흐름 분석에 따라 첫 매장의 거점도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

더본코리아는 한국식 맛과 분위기를 제대로 담은 ‘K-마라’ 매장을 현지 맞춤형으로 선보이면서, 일본 현지 고객에게 일본식 마라탕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한국식 마라 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메뉴의 맛은 일본 고객 특성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했다. 대표 메뉴인 마라탕은 사골과 닭고기 맛을 국물 베이스로 일본 고객의 기호에 맞는 맛을 구현하면서, 향신료가 강한 중국식 마라탕과 차별화한 K-마라 콘셉트를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국물 맛을 완성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일본 내 마라백 추가 오픈과 더불어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의 론칭을 연내 준비 중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마라백은 철저히 일본 고객 특성만을 고려해 메뉴와 매장 공간, 운영 방식 등을 구성한 현지 맞춤형 브랜드”라며 “최근 마라탕이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마라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고 일본 내 확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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