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신협, 전주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금융지원

입력 2026-04-20 15:01

향후 입주 청년 대상 목돈 마련 금융상품 연계도 추진

신협, 전주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금융지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는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지역 내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무주택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 원, 월세 1만 원의 조건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청년의 주거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회주택 사업이다.

신협은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파티마신협이 토지구입자금 4억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전주혁신신협, 전주중산신협, 전주중앙신협, 예수병원신협, 온누리신협도 건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이번 개소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신협은 2025년 12월 말 기준 21개 신협이 27개 사회주택 사업자에게 총 101억 원의 금융을 공급했다. 신협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사회연대금융의 핵심 추진 분야인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회주택 자금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이 전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협의 금융자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