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박혜진 전 MBC 앵커, 국악방송 '문화시대' 새 진행자로 컴백

입력 2026-04-21 03:38

봄 개편 맞아 20일 첫 방송…출판사 대표 경험 살려 문화예술 소식 깊이 있게 전할 것

박혜진 아나운서. (사진제공=국악방송)
박혜진 아나운서. (사진제공=국악방송)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봄 개편을 맞아 라디오 프로그램 ‘문화시대’를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새롭게 마이크를 잡은 박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방송 MC이자 '다람출판사'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도서 기획 및 마케팅을 직접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연주 PD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뉴스 앵커로서 보여준 날카로운 시선에, 출판사 대표로서 체득한 문화예술적 깊이가 더해져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방송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혜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문화시대'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계 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국악방송의 대표 교양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은 수도권 기준 FM 라디오 99.1MHz와 국악방송 누리집, 모바일 전용 앱 '덩더쿵 플레이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