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펼쳐지는 한·일 감각의 ‘위브(WEAVE)’ 프로젝트...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감각이 교차하는 글로벌 협업으로, 동시대 패션이 주목하는 ‘연결과 공존’의 가치를 제시한다.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수동 더블유미션에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K-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한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경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업의 핵심 키워드는 ‘위브(WEAVE, 엮임)’이다. 서로 다른 실이 하나의 결을 이루듯,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개성과 방향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단순한 브랜드 협업을 넘어 다양한 시선과 요소가 교차하며 새로운 실루엣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조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관람형 전시를 넘어,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협업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브랜드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홀리넘버세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공동 작업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감각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협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