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글로벌마켓

코스피 2.6%, 대만 1.75% 급등...이란 협상단, 파키스탄으로 출발 예정 소식에 아시아 주요증시 일제히 강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4-21 15:23

트럼프, "양국 협상 화 또는 수요일(현지시간) 아침 열릴 것"..."휴전 협상 기한, 연장하는 일 없을 것"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이란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미-이란 2차 휴전회담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파키스탄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출발한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2.6%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자료=NAVER
파키스탄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출발한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2.6%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자료=NAVER

21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1% 넘게 상승했고 대만 증시는 1.75%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 급등은 외국인이 모처럼 1조1500억원 넘게, 기관은 8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5% 넘게 급등하며 122만50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도 2% 가까이 상승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란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에 파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차 휴전 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을 누가 이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진=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2차 휴전 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을 누가 이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진=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하지만 협상 대표단을 누가 이끄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협상단을 이끄는 반스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파키스탄을 향해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양국간 협상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아침(현지시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22일(미 동부기준) 저녁 휴전 협상 기한을 연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츠해협은 여전히 봉쇄된 상태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이 즉시 휴전하고 원유 수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