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은 브랜드를 운영 중인 서동아·서동주 대표 자매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으로 기획됐다. 로컬 브랜드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대표 제품을 기꺼이 후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물품 전달식은 양 측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콩드슈는 약 300만 원 상당의 콩뿌각 제품 667개를 기부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동구정다운복지관과 동구행복한노인복지관 두 기관에 전달됐다.
콩드슈는 대전과 중부권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향토 간식 '콩튀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발전시킨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콩뿌각은 국산 콩을 활용한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맛 구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꼽힌다.
특히 콩드슈는 인도·홍콩 등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한 청년식품창업센터 ‘NEXT 두쫀쿠 발굴 경진대회’에서 국산 콩을 활용한 찹쌀 콩부각 제품으로 최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콩드슈 서동아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브랜드인 만큼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