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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페이, 월세 카드결제 수수료 낮추고 편의성 강화

입력 2026-04-24 08:20

“월세도 카드 결제로” 소상공인 위해 수수료 낮추고 무이자 혜택 늘려

한달페이, 월세 카드결제 수수료 낮추고 편의성 강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투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한달페이가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월세(임대료),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월세 카드결제 플랫폼이다. 임대차 계약서 등록만으로 결제부터 임대인 계좌로의 송금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 없이 임대료 카드납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카드 결제를 통해 카드사 포인트 적립 및 실적 반영이 가능하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임대료를 유연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이 중요한 개인 및 사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별도의 임대인 설득 과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혜택 확대는 고물가·고금리 환경 속에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사업자 회원에게는 2.9%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돼, 기존 월세 카드결제 수수료 대비 비용 부담이 한층 낮아졌으며, 세무 처리 측면의 편의성도 강화됐다.

한달페이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매달 돌아오는 임대료 납부가 가장 큰 심리적·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혜택 확대가 단순한 결제 수단 제공을 넘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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