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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싱가포르 식음료 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확대

입력 2026-04-24 09:46

현지 바이어 상담 이어져… 제품 경쟁력·확장성에 높은 관심

사진설명 : 싱가포르 전시회 신송식품 부스, 사진 제공 : 신송식품
사진설명 : 싱가포르 전시회 신송식품 부스, 사진 제공 : 신송식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송식품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식음료 전시회(FHA Food & Beverage)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산업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기업과 유통 관계자,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신송식품은 이번 참가를 통해 K-장류의 우수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응용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장류 제품과 글로벌 레시피 기반 소스 라인은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과 시식을 진행했으며, 다수의 유통 및 수입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일부 바이어는 “기존 장류 대비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어 현지 시장에서의 확장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튜브형 장류’ 시리즈는 현지 음식과의 조합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즉석 전통 된장국 제품 역시 간편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K-푸드의 새로운 소비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후속 미팅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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