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삼청에 이은 세 번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로 소비자 접점 확대 목표

‘본투스탠드아웃 플래그십 성수’는 한남, 삼청에 이은 본투스탠드아웃의 세 번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로, 수제화와 가죽 공방의 역사가 오랜 시간 축적된 성수 지역의 특색을 매장에 담아냈다.
그 흔적을 온전히 보전하면서도 브랜드만의 언어로 재해석해 시간과 역사에 대한 오마주를 보여준다. 그 일환으로 붉은 벽돌 건물을 그대로 활용했으며, 내부 역시 성수동의 오랜 산업적 유산들과 한국 근대화의 흔적, 도시의 물성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과 2층, 그리고 별관으로 구성되었으며 1층에서는 붉은 벽돌과 폐가죽의 질감으로 지나간 시간의 형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층은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 랩’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관람자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지나가는 몸의 흔적을 화면 위에 남겨 사라지는 순간마저 하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경험할 수 있다.
본투스탠드아웃 관계자는 “한남과 삼청에 이어 성수에 세 번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지역적 특색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 곳에 담은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