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생활경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오피스 ‘맞춤형 운영 모델’로 공간관리 혁신 가속

김신 기자

입력 2026-04-24 15:58

사업장 유형별 차별화된 운영 체계로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 동시 개선
캠퍼스·공유오피스·대기업 본사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확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오피스 ‘맞춤형 운영 모델’로 공간관리 혁신 가속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 서현)이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오피스 맞춤형 운영 모델을 통해 공간관리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오피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각 사업장의 이용 패턴과 업무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예약 중심 기능을 넘어 실제 업무 흐름과 조직 특성에 맞는 공간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공간관리 플랫폼 ‘샌디(SANDI)’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모바일 앱과 웹은 물론 키오스크, 월패드, 전자명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동해 좌석 예약, 회의실 관리, 이용자 정보, 운영 현황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업장별로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점이다. 연구개발 캠퍼스에서는 잦은 인력 이동을 고려해 자율좌석과 추첨제 배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대기업 본사에는 회의실 예약과 실시간 사용 확인 기능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또한 미사용 공간 자동 반납, 부서별 운영 기준 설정, 장기 프로젝트 공간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세분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맞춤형 모델은 실제 현장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캠퍼스 환경에서는 좌석 배정 관련 문의가 감소하고 운영 효율이 향상됐으며, 공유오피스에서는 계열사 간 이용 기준이 정리되면서 혼선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적용된 식품기업 신사옥과 물류기업 본사에서도 회의실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스앤아이는 2025년 마곡 본사 도입을 시작으로 그룹사 공유오피스, 연구개발 캠퍼스 등에 스마트오피스를 적용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 중이다.

에스앤아이 관계자는 “스마트오피스는 단순한 공간 예약 시스템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 효율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프롭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공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