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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 신규 브랜드 ‘힘난다떡볶이’ 론칭… 29일 강남역 본점 오픈

김신 기자

입력 2026-04-28 08:50

10년 외식 운영 노하우 집약… 맥앤치즈와 프리미엄 고기 토핑 결합한 분식 모델
2026년 내 전국 50호점 목표

㈜힘난다, 신규 브랜드 ‘힘난다떡볶이’ 론칭… 29일 강남역 본점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힘난다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F&B 브랜드 개발 및 외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힘난다떡볶이’를 공식 론칭한다. 오는 4월 28일 VIP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한 후, 29일 강남역 본점을 정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힘난다떡볶이는 한국의 대표 분식인 떡볶이에 미국 가정식인 맥앤치즈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힘난다버거 운영을 통해 확보한 숙성 소고기 패티 개발 기술과 고기 소싱 노하우를 적용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고기 토핑을 떡볶이와 함께 구성했다.

이번 론칭은 힘난다그룹의 사업 구조 재편과 맞물려 추진된다. 힘난다그룹은 현재 힘난다임팩트사업본부, 힘난다FC사업본부, 힘난다바이오연구개발본부, 힘난다컴퍼니빌더사업본부 등 4개 축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푸드테크와 AI 기반 경영 전략을 통합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힘난다는 사회적 약자와 청년 및 재도전 창업자를 위한 ‘임팩트 프랜차이즈’ 모델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가맹점 확대를 넘어 창업 교육, 운영 시스템, 마케팅, 초기 안정화 프로세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창업자의 실패율을 낮추는 구조형 창업 모델을 지향한다.

㈜힘난다, 신규 브랜드 ‘힘난다떡볶이’ 론칭… 29일 강남역 본점 오픈

힘난다 관계자는 “힘난다떡볶이가 지난 10년간 축적된 외식업 기술력과 실행력이 총집결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대중적인 메뉴를 자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힘난다는 힘난다버거에 이어 힘난다떡볶이를 그룹의 확장성을 증명할 핵심 브랜드로 육성한다. 강남역 본점을 거점으로 시장 반응을 검증한 뒤 가맹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2026년 내 전국 50호점 돌파를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강남역 본점은 28일 투자자와 파트너 등을 초청하는 프리오픈 행사를 통해 메뉴와 브랜드를 우선 공개한다. 이후 29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영업을 시작하며 강남역 인근 핵심 상권 이용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힘난다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힘난다버거와 힘난다떡볶이를 양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임팩트 프랜차이즈 가치를 확산하고 푸드테크 기반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 확장을 통해 기업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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