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 첫 공개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25주년 기념식은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발전 과정과 경영 방향,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7월 국내에서 출간된 ‘세븐 해빗(7-Habit)’의 중국어판 샘플북이 처음 공개됐다. ‘세븐 해빗(7-Habit)’은 세라젬 이경수 대표와 웰라이프랩이 지은 단행본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세라젬은 이번 중국어판 단행본 공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븐 해빗(7-Habit)’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제품을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의료기기 기술력과 체험형 마케팅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전개해왔다. 베이징 법인을 중심으로 톈진과 연길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현재는 전국 수십 개 성·시·자치구에 걸친 유통망과 체험형 매장, 공식몰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고신기술기업(高新技術企業)’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은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븐 해빗(7-Habit)’을 기반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하고,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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