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12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음악·연극·발레 등 총 10편 상영
- 당일 훌쩍 떠나는 예술 여행…예약 부담 없이 만나는 우리 동네 고품질 문화생활
- 전시·아동극까지 장르 확장…구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싹온스크린’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공연·전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한 프로젝트로, 클로즈업된 아티스트의 표정과 몸짓 등 다양한 앵글을 통해 공연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며 실제 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싱글벙글교육센터는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객과 전문가의 호평을 받은 작품 총 10편을 선정해 매월 다양한 장르로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시 콘텐츠까지 폭을 넓혀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 ‘위대한 낙서’를 비롯해 아동극 ‘달래이야기’, ‘피노키오’, ‘보물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상영한다.
첫 상영은 오는 4월 29일 마에스트로 임헌정이 이끄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스피릿 오브 베토벤’으로 문을 연다. 이후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싱글벙글교육센터 싱글동 1층 다목적강당에서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은 23일에 진행된다.
싱글벙글교육센터 관계자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예술의전당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고품질 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상영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싱글벙글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