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자사 비대면 청소년 전용 용돈 관리 서비스 ‘우리틴틴’이 10대 청소년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026 국가산업대상’ 10대 전용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틴틴’은 만 7세부터 18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용돈카드 △더치페이 △송금 △실물카드 없이 등록 가능한 모바일 간편 결제 등 청소년의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모두 담고 있다. 특히, 틴틴카드를 스마트폰에 직접 태그해 간편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틴틴교통’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 이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우리틴틴은 실용적인 금융서비스와 함께 10대 청소년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LoL(리그 오브 레전드) 영혼의 꽃 에디션과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콜라보 디자인 카드를 출시하고 QWER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된 e스포츠 명문구단 T1의 세계대회 6연패를 기념하는 ‘6성 로고 디자인’ 틴틴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소년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우리틴틴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펼친 결과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