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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 출시 30주년”... 오뚜기, 히트 레시피 제품화 ‘로열라면’ 다음 달 출시 예정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30 09:4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히트 레시피를 제품화한 ‘로열라면’을 5월 18일 출시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
/오뚜기
로열라면 레시피는, 열라면을 우유로 끓인 뒤 체다치즈를 더해 꾸덕하게 즐기는 K-로제 스타일 볶음면 레시피에서 출발했다. 해당 레시피는 유튜브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최근까지도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로열라면’은 이러한 레시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매운맛에 체다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꾸덕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했다.

조리 방식은 봉지면과 용기면 모두 물을 따라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했다. 기존 열라면 대비 맵기를 다소 낮췄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로열라면 레시피가 다시 주목받으며 제품화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많았다”며 “‘로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K-로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해진 열라면 시리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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