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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남서울’ 지분 투자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30 10:1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대상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남서울’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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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하남·용인·인천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로, 장애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 2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올모 남서울’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손영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단체들이 참석했다.

‘올모 남서울’은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에 89평 규모로 조성됐다.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하게 되며, 상시 미술교육, 이동 전시회, 미디어아트 제작, 그림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서울 지역의 첫 올모 사업장인 ‘올모 남서울’까지 총 다섯개의 올모 사업장에 지분을 투자해 장애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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