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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피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첫 오프라인 매장 구축

김신 기자

입력 2026-05-04 10:30

사진제공=폰피쉬
사진제공=폰피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컬러렌즈 플랫폼 폰피쉬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해당 매장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내 입점 형태로 운영된다. 폰피쉬는 이번 공간을 단순 판매 거점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피팅존이 설치되어, 방문객이 실제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도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컬러 제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시각적 만족도가 높았다”며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유통 업계는 체험 기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공간을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재편하는 추세다. 폰피쉬 역시 이러한 흐름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운영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이식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취하고 있다.

폰피쉬 측은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향후 체험형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성수 입점이 폰피쉬의 오프라인 전략 가능성을 타진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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