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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 공유 개최

입력 2026-05-04 08:05

10년간 총 54억 원 투입, 전국 아동 3만 8천여 명의 건강한 성장 지원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10주년 기념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10주년 기념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은 지난 4월 3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시작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사업에 함께해 온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협동·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신협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신협재단은 총 54억 원을 투입해 전국 3만 8천여 명의 아동에게 경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전국 신협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 이문규 신협재단 상임이사,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의 여정은 아이들과 신협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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