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총 54억 원 투입, 전국 아동 3만 8천여 명의 건강한 성장 지원

이번 행사는 2016년 시작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사업에 함께해 온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협동·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신협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신협재단은 총 54억 원을 투입해 전국 3만 8천여 명의 아동에게 경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전국 신협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 이문규 신협재단 상임이사,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의 여정은 아이들과 신협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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