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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소방공무원 가족 1119명 K리그부터 KBO까지 선사…“실질적 지원 지속”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4 10:30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가족에게 그룹이 후원 중인 축구와 야구 경기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신한금융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초청하는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오는 5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룹이 후원하는 프로스포츠와 연계해 가족 단위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FC안양 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LG와 삼성 경기를 포함해 다음 달까지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소방관 복장의 신한금융 캐릭터 ‘쏠’과 ‘몰리’ 인형도 증정한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우리는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가족과 순직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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