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 대만 TSMC 1.8%↓...애플, 2.6% 반등 구글 1.2% 오르며 엔비디아 시총 바짝 추격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마이크론은 11%, 인텔은 13%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인텔이 애플과 미국에서 칩 생산을 위한 초기 단계 협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인텔뿐만 아니라 마이크론도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 두 종목이 급등한 것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AMD도 4.% 넘게 급등했다. 애플 AI칩을 생산해 온 대만 TSMC는 이같은 소식에 1.8%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도 4.47% 올랐다.
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22% 상승하며 시총을 4조6560억달러로 늘리며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1000억달러로 줄였다. 애플이 2.6%, 아마존이 0.5% 각 각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57%, 테슬라는 0.8% 하락 마감했다. AI 방산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라티어는 7% 가까이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3%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지수도 0.73% 올랐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재커리 힐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자는 "빅테크주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중소형 지수들에서도 놀라운 실적이 확인되고 있다"며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대체로 극복했다"고 진단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